중앙일보가 드리는 오늘의 사설입니다.
맞대응으로 북한 지역에 처음 무인기를 보내 정찰 활동을 했습니다.정부와 군 당국 대비 태세 점검하고 한·미 연합 대응 능력 강화해야 26일 북한군 무인기 5대가 군사분계선을 넘어 침투했습니다.
그러나 북한 무인기 1대도 격추하지 못했습니다.중앙일보가 드리는 오늘의 사설입니다.24시간 대비 태세를 재점검하고 한·미 연합 대응 능력을 한층 강화해야 합니다.
북한도 무인기나 드론으로 얼마든지 테러 행위에 나설 수 있다는 얘기입니다.문제는 우리 군의 무인기 대응 능력입니다.
무인기 침투는 과거에도 있었지만 여러 대를 동시에 침투시킨 것은 처음입니다.
음모 장사꾼 김어준의 퇴장[영상사설] 12년 만의 가동…신한울이 주는 교훈[영상사설]북한 정권·군 적 아냐 文 정신승리 고친 국방백서.정창구 해외건설협회 해외 건설정책지원센터장은 앞으로 중동에서는 고위험 고수익 형태의 투자개발형 사업이 많아질 것이라며 현지와의 신뢰관계 구축.
삼성물산 제공삼성물산 컨소시엄이 맡은 노선은 미국 등의 건설사가 시공 중인 1·2·3호선보다 공사 기간을 단축했다.3공구 공사비만 10조 원에 이르는 초대형 프로젝트다.
com최동수 기자 firefly@donga.프로젝트당 규모는 중동이 2억963만 달러로 태평양·북미(1억2769만 달러)보다 64%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