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0년대 석유파동 이후 세계 각국은 안정적이고 경제적인 에너지 확보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했다.
군대 내 성 문제 등으로 주저했던 여성 인력도 대폭 확대해야 한다.예산 지원 등 전폭적인 뒷받침이 요구된다.
최근 해군은 동해 1700m 해저에서 북한이 발사한 탄도미사일 잔해를 무인 잠수정으로 수거했다.합동성은 각 군 특성과 전문성을 융합하여 전투력을 극대화하는 걸 뜻한다.예비 전력 정예화는 부족한 병력 자원 문제 해결과 인건비 절감 차원에서 세계적인 추세다.
병역법 65조에 따르면 귀화한 외국인 남자는 병역 의무가 없다.지상군이 중심이 된 땅 따먹기식 작전계획을 해·공군이 지원하는 시대는 끝났다.
북한 핵 공격에도 살아남아 적 수뇌부를 말살시킬 수 있다는 의지와 능력을 입증해야 한다.
특히 병력 자원은 진정한 대한민국 국민으로 거듭나 국가 방위를 위한 사명감을 가지도록 해야 한다.다만 본인이 원할 경우 보충역 또는 전시근로역에 편입할 수 있다.
무인 항공기(UAV)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젊은이들이 출산을 기피하기 때문이다.
미래 작전계획은 북한이 핵을 사용하지 못하도록 억제해야 한다.죽음을 무릅쓰고 나라를 지킬 전사를 양성해야 하기 때문이다.